왜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하였을까?
아브람의 아내는 사래였다.
그녀는 예쁜 여성이었다.
아브람이 생각하기에, 사래를 자신의 아내라고 하면 애굽 사람들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고 생각하여 누이라고 소개하라고 사래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안전하고, 목숨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역한글/KJV)
창세기/Genesis 12:11~13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1 And it came to pass, when he was come near to enter into Egypt, that he said unto Sarai his wife, Behold now, I know that thou art a fair woman to look upon: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2 Therefore it shall come to pass, when the Egyptians shall see thee, that they shall say, This is his wife: and they will kill me, but they will save thee alive.
13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13 Say, I pray thee, thou art my sister: that it may be well with me for thy sake; and my soul shall live because of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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