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흉년 중에도 어떻게 제사장들의 토지는 보호받을 수 있었는가?
요셉은 흉년동안 곡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서 애굽의 모든 토지를 사들인다.
그래서 애굽 모든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사장들은 토지를 팔지 않을 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제사장들은 바로의 녹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토지를 팔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개역한글/KJV)
창세기/Genesis 47:21~22, 26
21 요셉이 애굽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1 And as for the people, he removed them to cities from one end of the borders of Egypt even to the other end thereof.
22 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2 Only the land of the priests bought he not; for the priests had a portion assigned them of Pharaoh, and did eat their portion which Pharaoh gave them: wherefore they sold not their lands.
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
26 And Joseph made it a law over the land of Egypt unto this day, that Pharaoh should have the fifth part; except the land of the priests only, which became not Pharao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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