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요셉에게 한 마지막 당부는 무엇인가?

야곱이 요셉에게 한 마지막 당부는 무엇인가?

야곱은 요셉에게 마지막 부탁을 한다.
그가 죽을 나이가 되어 요셉을 불러 말한다.
만약 내가 죽거든,

자신을 애굽에서 장사하지 말고, 자신의 조상이 묻힌 곳(가나안 땅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라고 한다.
창세기 47장 30절에 나오는 선영이라는 단어는 조상의 무덤 또는 그 근처의 땅이다. 

(개역한글/KJV)
창세기/Genesis 47:29~30
29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29 And the time drew nigh that Israel must die: and he called his son Joseph, and said unto him, If now I have found grace in thy sight, put, I pray thee, thy hand under my thigh, and deal kindly and truly with me; bury me not, I pray thee, in Egypt: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0 But I will lie with my fathers, and thou shalt carry me out of Egypt, and bury me in their buryingplace. And he said, I will do as thou hast said.

야곱이 애굽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께 받은 말씀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