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을 약속하실 때 아브라함과 사라가 웃었을까? 창세기 17장~18장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들을 약속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전에도 하나님께서 많이 나타나셔서 아들을 주실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늙었고, 생리도 끊어졌기 때문에 이를 웃는다. 17장에서 아브라함은 내가 100세이고 사라는 90세로 늙었는데 어떻게 애를 낳을까 생각하며 엎드려 웃는다. 18장에서 사라는 내가 이미 생리가 끊어지고 늙었는데 어떻게 애를 낳을까 하고 속으로 웃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라에게서 아들이 태어날 것임으로 이름을 이삭으로 하라고 하신다. (개역한글/KJV) 창세기/Genesis 17:16~20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