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언약을 주실 때 아브라함의 걱정은 무엇이었나?
창세기 15장에 보면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받을 축복을 물려줄 자식이 없는 것이 걱정이었다.
그는 창세기 15장 2~3장에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내 집에서 길린 자, 즉 자식이 아닌 사람이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네 집에서 길린 자가 아닌 네 몸에서 날 사람이 네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개역개정/KJV)
창세기/Genesis 15:2~4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2 And Abram said, LORD God, what wilt thou give me, seeing I go childless, and the steward of my house is this Eliezer of Damascus?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3 And Abram said, Behold, to me thou hast given no seed: and, lo, one born in my house is mine heir.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4 And, behol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him, saying, This shall not be thine heir; but he that shall come forth out of thine own bowels shall be thine he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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