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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은 누구인가?
성경을 읽다 보면 사람의 수명이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초반에 창조된 사람들이 오래 산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누가 가장 장수했을까?
므두셀라가 가장 장수했다.
창세기 5장 27절에 보면 그는 969세까지 살다 죽었다.
그는 죽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신 에녹의 아들이고, 노아의 할아버지이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은 창을 던지는 자, 싸우는 자라는 뜻이다.
(개역한글/KJV)
창세기/Genesis 5:25~27
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25 And Methuselah lived an hundred eighty and seven years, and begat Lamech.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 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And Methuselah lived after he begat Lamech seven hundred eighty and two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27 그는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7 And all the days of Methuselah were nine hundred sixty and nine years: and he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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